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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04-08  |  조회수 9363

식물생장용 LED 전문브랜드 ‘히포팜텍’이 ‘UFO 30W 식물생장벌브’를 국내 주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중 하나인 와디즈를 통해 지난 3월 28일 공개했다.

 

히포팜텍은 미세먼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이 겨울철 못지않게 식물생장 조명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신제품 식물생장 LED ‘UFO 30W벌브’와 함께 기존의 인기품목인 볼램프(15W), PAR30을 더불어 구성했다.

 

식물생장 LED조명은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에게 부족한 햇빛을 보완해줄 뿐 아니라 식물이 좋아하는 파장으로 건강한 생육을 돕는다. 사용방법 역시 기존에 사용하던 스탠드에 끼워만 주면 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식물생장 LED 제품은 빨간색과 파란색만을 띄고 있어 가정의 일상생활 속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히포팜텍 제품은 3500K 색온도로 은은한 노란색을 띄고 있어 일반 가정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며 편안함을 준다.

 

식물생장 조명을 선택할 때 식물성장 촉진에 핵심적인 요소로 광합성 광량자속 밀도(PPFD : Photosynthetic Photon Flux Density)를 키워드로 뽑고 있지만, 최근에는 자연광과 비슷한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지수(CRI : Color Rendering Index)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에 포함된 녹색 파장이 배제된 경우 당연히 CRI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히포팜텍은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빛을 내기 위해 녹색 파장을 함께 사용해 CRI값이 95Ra 이상인 고연색 조명을 만들어 냈다.

 

또한 식물생장 LED조명은 하루 8시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선택 시 전기료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출시한 ‘UFO 30W’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전력량 대비 효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1~5등급으로 구성되며,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전기요금이 저렴하다. 1등급은 5등급 대비 약 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히포팜텍 마케팅사업본부 박길선 차장은 “식물생장용 조명브랜드 히포팜텍이 런칭된 이후 4년여 동안 이른바 ‘식집사’라고 불리는 홈가드너에게는 호평을 받아왔지만, 최근 홈가드닝에 진입한 2030세대까지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업하게 됐다”면서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는 2030세대의 호응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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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