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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손실 없는 비타민 램프로 신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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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장에 없던 제품들을 개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덕분에 수요처들로부터 추가 품목 요구가 많았습니다. 여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목군을 확대하다보니 회사명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일반 품목 라인업과 더불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살균바, 농업용 조명 등 특화부문에 계속 매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앞으로 10년 후에는 농업용 미션을 클리어 할 방침입니다”

 

‘비타민’ 브랜드 ㈜비케이테크롤로지(대표 : 이동우)가 한국조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추진한다. LED 반도체 원천기술 보유기업이자 ‘비타민’ 조명 브랜드를 탄생시킨 비케이테크놀로지는 지난 3월 31일 한국조명㈜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특화조명 분야의 새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비타민램프, 비타민엔진, 비타민스탠드 등으로 혁신을 선도해 온 한국조명은 회사명 변경에 맞춰 올해 전기공사업을 추가하고 품목별 MAS 등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한국조명은 신개념 컷오프 모듈형 LED램프 ‘비타민 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조명의 신개념 컷오프 모듈형 LED램프는 ‘LED칩(패키지)의 리드 프레임을 활용해 PCB와 방열판을 일체화함으로써 제조공정이 50% 이상 축소되고, 수입에만 의존했던 부품재료를 80%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터널등과 같이 공공조명에서 사용하는 고출력 조명을 LED로 교체할 때 기존 등기구 철거 없이 LED램프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만으로도 LED조명 교체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장영실상, 녹색기술인증,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등 다수의 기술인증과 정부포상은 이를 반영하는 결과물이다.

이동우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속성장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LED조명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리드 프레임 구조를 활용한 경량 고출력 LED램프(60~150W)

비타민 전구는 LED칩의 리드프레임을 통해 PCB와 방열판을 사용하지 않고 전류 공급과 열 방출이 가능하도록 LED 캐비티마다 자체적으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면적을 갖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HID램프(High-intensity Discharge Lamp)를 대체할 수 있는 고출력화(60W~150W)가 가능해졌다.

한국조명 이동우 대표는 “히트싱크 리드프레임을 회로 및 직접적인 방열판으로 사용해 발광부 전·후면으로 열을 발산하고, 각 캐비티마다 방열 홀을 설계해 방열성능을 향상시켰다”면서 “비타민 전구는 통풍형 사출 바디구조를 통한 양방향 열 발산구조에 최적화된 LED램프”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18.5˚의 반사각 발광구조를 적용해 확산커버를 통하지 않고 광원의 직접적인 발광각도를 구현, LED램프의 광학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회로와 방열판을 열전도성·전기전도도가 높은 구리를 활용해 열이 더욱 잘 발산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통풍형 사출바디 구조와 FAN을 통해 등기구 내부의 대류를 형성하는 원리가 적용돼 가로등·보안등·공장등과 같은 기존 고출력 HID램프 적용현장을 등기구 교체 없이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

 

LED 살균·항바이러스 스탠드 혁신제품 지정

한국조명의 신개념 LED 스탠드인 ‘비타민 LED 스탠드’도 최근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27일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 받은 이 제품은 히트싱크 리드프레임 일체형 반도체 기술 기반의 조명 제품이다. UV파장이 아닌 405㎚ 가시광 파장 대역으로 살균과 항바이러스 기능을 제공하고, USB-C 타입으로 동작해 언제 어디서나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모니터 앞에 두고 가장 오염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진 TV 리모컨, 휴대폰,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편리하게 살균할 수 있다. 실제 키보드는 화장실 변기시트보다 세균수가 1.8배 높게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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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대표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